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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세리가 소개한 간식, 캐나다 '레인코스트 크리스프'를 찾아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당 크래커의 종류, 가격, 파는곳 등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크래커
<나혼자산다>에서 박세리가 소개하고, 입짧은햇님이 '최애 과자'라고 손꼽은 이 크래커는 캐나다의 유명 셰프인 레슬리 스토우(Lesley Stowe)가 개발한 프리미엄 크래커입니다. 천연 재료만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설탕 함량이 낮고 건과일과 견과류로 풍미를 더한 건강한 간식입니다.
백악관에서 공식 만찬에 제공될 만큼 품격 있는 맛을 자랑하며 일명 '백악관 크래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다양한 맛의 제품이 있으며, 특히 와인이나 치즈와 함께 즐기기에 완벽한 조합으로 유명하며, 건강한 건과류와 과일이 듬뿍 담겨있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종류 (맛)
✅ 맛은 총 6가지, <무화가&올리브, 복숭아&피칸, 블루베리&아몬드, 크랜베리&헤이즐넛, 파인애플&바질, 살구&무화과&레몬> 입니다.
가격 / 파는 곳
✅ 가격은 한개에 평균13,500원(150g) 입니다.
✅ 파는 곳은 컬리, 이마트, CJ온스타일, 쿠팡 등등 다양합니다. 낱개 구매시에는 이마트, 컬리 등이 접근성 및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평균적으로 CJ온스타일과 이마트몰에서 판매하는 5+5 세트 구매 시 가장 저렴합니다.
지금까지 일명 '박세리 과자'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크래커의 종류, 가격, 파는곳 등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원재료의 맛이 살아있고, 지나치게 딱딱하지 않아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먹기 좋은 간식이라고 하니 취향에 맞게 다채로운 페어링으로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